아트 프린트 아니고 판화입니다.

삼성리움에서 희귀한 김환기 자화상 드로잉(1957)을 2007년에 사후 판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액자 완비.
덕수궁현대미술관 전시회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전에 전시된 자화상 작품의 판화.

사이즈: 이미지 20 ×27
액자: 34× 41

유리보다 비싼 압축 아크릴 액자. 나폴레옹이 문서를 보관했다는 프랑스 아르슈 용지. 삼성리움 2007년 vip 500부 한정판화 달력 에디션은 이제 구하기 힘들고, 그 중 자화상은 이 판화달력 빼곤 판화로 나온 게 없습니다.

이왈종 자화상, 이인성 자화상 판화와 함께 보셔요. 제가 자화상 시리즈로 수집한 것을 풉니다. 판매가 늦으면 셋 다 소장할 생각입니다.

*이왈종 자화상 판화 (압축 아크릴 액자 )
*이인성 자화상 판화( 관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