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와 두 번째는 양철판에 그림을 입힌 틴사인이고 세 번째는 두꺼운 마분지에 그림이 프린팅됐어요. 세 개 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1번째, 2번째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테리어숍에서 구입했어요.

3번째는 이태원 엔틱거리 플리마켓 축제때 구입한 건데 프랑스에서 입고됐다고 해요. 이 제품은 오랜 세월을 거쳤는지 구입했을때부터 종이가 울고 노끈이 떨어져 있었어요. 7만원에 구입했는데 집 정리하면서 필요하신 분 가져가시라고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엔틱이나 빈티지는 오래될수록 값이 나가요. 대신 세월의 흔적은 있으니 감안해 주셔야 해요.

* 틴사인 : 10,000원 (개당 가격)
* 프랑스 프린팅 : 20,000원
* 최저가에 내놓는 만큼 개당 구입시엔 네고는 안 됩니다. 일괄 구입시만 가격 조정해드려요.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