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당시 18만원 정도 구매햇던 수제화 구두입니다.
친한 언니가 구두 괜찮은곳이라며 데려가서 신어보고 구매햇엇어요.
5년전쯤 사서 허리가 좋지 않아 구두를 안신는 사람이라 행사잇을 때만 가끔 신엇어요 10번 내외로 신은듯해요 코로나 전 가끔 결혼식 잇을 때 신엇던 신발입니다. 하루정도는 무난히 다닐만해요.

발 아치가 높아 암거나 못신지만 이건 괜찮앗던 거라 가끔 신으려고 남겨둿는데 발이 살이 쪗는지 신발장 정리하다 오랜만에 신엇는데 발이 구겨지는 느낌이 잇어 잘 신어주실 분께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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