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옷 - 두께 좀 있어요. 가을 단벌, 겨울에 이너로 추천 드려요. 보풀, 오염 없어요. 팔부분 프린트인데 크랙도 없습니다. 한 번 입히고, 왜인지 제가 애착이 가서 보관만 했네요. 남아면 체대오빠 느낌 납니다.
두번째 옷 - 두께 좀 있어요. 위와 같은 계절에 추천 합니다. 11월 중순 태어난 발육 좋은(키크고, 허벅지
튼실)저희 아기 백일 몇 일 후에 입히고 이 옷도 그렇게 보관만 했네요. 세련됐어요. 커서 UCLA 들어갈 것 같아요.
새번째 옷 - 가장 애정했던 옷, 하루하루 사진 찍는 시기 잖아요. 찾아보니 3번 입혔습니다. 시즌 특별 제품이라 갭 매장들 전화해가며 어렵게 구했었습니다. 입히면 케찹같고 귀엽습니다. 백일 날 입힌 사진 진짜 최애예요.

세가지 옷 모두 내 아가 허벅지가 장난 아니다 생각하시면 절대 비추천입니다. 베이비갭이 상위 발육 친구들에겐 좀 핏도 그렇고 금방 작아 집니다.

개별판매 의향 있으니 채팅 주세요.

가을에 아기 낳으시는분께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