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제니가 아기때 예방접종하고 중성화수술 전까지 5번 정도 사용했던 식스샌스 미묘백입니다. 지금은 우람한 제니가 되셔서 백팩형 쓰고 있어요^^;;;

오픈형이라서 병원 데려갈때 쓰기 좋았어요. 제니가 긁은 자국 살짝 있는 것 외엔 상태 매우 좋아요.

사진 찍으려고 오랜만에 꺼냈더니 자기거인줄 아는지 냄새맡고 쏙 들어가길래 지퍼 잠그고 집 안 한바퀴 돌았네요 ㅎㅎ

숨숨집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뚜껑이 매쉬형과 우주선형이 있는데 우주선형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우주선형은 바람 찬 겨울에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깽이 데리고 급하게 병원가셔야 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블로그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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