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종이라는 이집트의 파피루스 용지에 그린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액자입니다.

이집트 현지 정부관리에게 선물받은 작품이고,
입체감 있게 제작된 액자입니다.
박물관에 있는 작품을 보는 느낌이에요.

파피루스 상태가 굉장히 굵고 결이 느껴지며
시중 유통되는 파피루스 그림과 비교할 때
대작 느낌이 나는 선 굵은 작품으로
색감이 화려한 작품이에요.

원색이 많이 포함되어 채색된 작품이라
은은한 조명을 비추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사진으로는 실물의 다채로운 색감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 아쉽네요.

액자 사이즈는 가로 50 * 세로 70 cm 정도입니다.

손상 우려 때문에 잠실역 인근에서
직거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