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쯤에 크림에서 25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진짜 잘 신고 다닌 제 최애 덩크입니다 ㅠㅠ
신발덕후로서 개인적으로
덩크는 낡아지는 맛이 예뻐서 일부러
세탁 한 번 안했어요!
세탁 맡기면 깨끗한 느낌으로도 신을 수 있을거에요!

현재도 240 사이즈 기준, 크림에서
24만원 위아래 왔다갔다 하는 제품이에요!

연한 뽀용한 연보라인데 채도가 높지 않아서
어느 옷에든 찰떡으로 어울립니다,, 제 최애에요

ㅠㅠㅠ 새신발을 너무 구매해서 아까운 마음에
더 예쁘게 실착하실 분에게 팔겠습니당

직거래는 갈마동 하치카페 앞,
택배 거래시 +4000원 받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