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미국 테이블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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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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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C

빈티지 미국 테이블 웨어

생활/주방 ∙

10,000원

엄마의 50년 애정 살림템
그릇장을 대대적으로 정리합니다.
대부분 세트로 구매하셨어요. 파이렉스, 코렐 등 단종된 그릇들입니다. 모두 미국산이고요.
장소는 금천구청 근처입니다.

엄마가 아껴 사용하셔서 상태 최상입니다. 그릇 상태 직접 확인하시고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낱개 판매는 번거로워서 최소 4개 이상씩 판매 희망합니다.

파이렉스 블루라인은 대접시 4점(지름 23센티-개당30000), 커피잔(9.5센티-개당 25000 판매완료)과 소서(지름 15센티-개당 25000 판매완료), 작은 오목접시 2점(지름 14센티-개당 25000), 작은 보울 4점(지름 12센티-개당 20000), 큰 보울 6점(14센티-개당 25000) / 총 18점

코렐 70년대 빈티지로 크레이지 데이지라는 모델입니다. 대형 보울-면기(지름 22센티, 개당 20000), 파스타 접시(지름 22센티, 개당 25000), 커피잔(10센티-개당 25000원 판매완료)과 소서(지름 16센티-25000원 판매완료), 작은 보울(지름 13.5센티, 개당 만오천원), 중형 보울-국그릇(지름 16센티, 개당 만오천원), 밥그릇(지름 12.5센티, 개당 만원)

코렐 빈티지 크레이지 데이지는 최근 생산된 반투명 제품과 컬러가 다릅니다. 예전 제품은 불투명한 유백색이랍니다. 더 예뻐요.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비교샷이 있어요.

구성은 조금 다르나 80년대 골드 버터플라이 라인도 24점 있습니다.

커피잔과 소서, 밥그릇과 국그릇 소형 보울, 중형 보울 파스타접시 등(가격은 크레이지 데이지와 동일)

골드라인 유리컵은 25년~30년 정도 전에 구매한 미국산 culver 글라스웨어 세트이고요. 이 회사는 금박장식의 유리제품으로 유명합니다. 화려한 분위기의 골드와 반투명 부분이 섞인 패턴으로 모두 6개입니다.(일괄 6만원) 금천구청 근처입니다.​

엄마가 아끼신 이 컵은 몇 번 사용하지 않아 스크레치 등 사용감이 거의 없습니다.
3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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