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컨템포러리에 있는 캘빈클라인 트렌치예요. 매장 언니가 소개해준 좀 비싼 곳에서 드라이크리닝 해두었구요,

일본 밀파원단 같은데, 70 이상 주고 샀던거 같아요…정장에 더 예쁜거 같지만 베이지 색이라(누런 베이지 아니고 핑크톤 베이지) 청바지에도 잘 어울려요.

살이 쪄서 좀 끼어서 내놓아요. 마른 55분들 예뻐요

신금호역 1번 출구 파출소 앞
또는 택배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