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인기많을때 물건 수집하는걸 좋아해서 보관해두다가 새 주인에게 보내줘야 할 아이들 내놓아요.

지금도 이 지갑이 인터넷에 판매는 되고있지만 피치밖에 남은게 없어요.

제가 지금 내놓은 아이들은 단종된것 같네요.

갓 대학생 입학선물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거 같아요. 실제로도 가벼워서 만족하며 썼던 제품이에요.

일단 최저가보다 조금더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석전초등학교나 경남은행본점 시외터미널에서 거래가능하고
집앞까지 와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그 외 기타 문의 사항이나 구매원하시면 언제든 쪽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