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에
신라면세점 장충 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오래전이라 영수증은 없고, 영수증을 넣어줬던 봉투(?) 같은것만 남아있는데 68만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네이비 지퍼있는 미니 지갑도 안에 들어가서 총 세가지로 쓸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인데 가운데 들어가는 지갑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ㅠㅠ 그래도 현금, 영수증 등 잡다하게 넣고, 카드지갑만 따로 쓸수도 있어서 가성비는 아주 좋다고 느끼실거에요.

예전엔 빅백을 좋아해서 지갑도 장지갑을 선호했었는데 요즘은 맥세이프월렛으로 심플하게 들고 다니는게 편해서 사용하지 않아 판매합니다
사용 안하고 보관만 한지도 벌써 3년도 넘었어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편하게 쓰실 분이 가져가심 좋을 것 같아요~!

직거래는 논현역 , 신사역, 가로수길
혹은 편의점 반값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정품 확실하니 정품문의 따로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가품일시 열배 배상할게요
개인간 거래로 교환 환불은 당연히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