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세기 조선 분청사기

이미지

프로필

대설한주샘
대설한주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매너온도
42.2 °C

15 세기 조선 분청사기

취미/게임/음반 ∙

300,000원

유약은 백자이나 태토는 분청사기인 분청사기->
백자로 제작되는것임을 나타내는 16세기의
분청사기에서 백자로 넘어가는걸 잘 보여주는
도자기입니다

아래 설명과 같이 조선초기(15세기-16세기) 에 제작추정되며
조선15세기16세기 사이의 분청사기로 오랜세월로 유는 존재하나 상태 아주 양호함 분청에서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에 제작된것으로 추정되어 그 당시 도자사의 흐름을 잘 볼 수 있는 도자기입니다.
분청사기(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胎土)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에 유약(釉藥)을 씌워 환원염(還元焰)에서 구운 조선 초기의 도자기.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의 준말이다.)
분청사기의 태토는 근본적으로 청자의 태토와 비슷하나 한층 더 흑회색을 띠고 있다. 유약은 청자에 비하여 철분의 함유량이 적으며 담청색의 청자유와 황색을 띤 투명한 백색 유약이 입혀졌다.
분청사기는 고려 말 청자로부터 변모 발전하여 조선의 태조·정종을 거쳐 태종 때에는 분청사기의 특색이 현저해져서 15·16세기의 약 200여년간 제작되었다.
무늬보다는 백토분장이 주가 되고 차츰 태토와 표면분장 상태가 백자화되어 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진왜란이라는 외적 요인과 사기 제조 제도상의 문제 등 내적 요인으로 말미암아 분청사기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소멸되고 말았다.
오랜세월로 인하여 유는 존재하나 감상하시기엔 지장이 없으나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자제부탁드려요

가격내고가능 터무니없는 가격내고시 차단함
가격내고도. 매너있게. 부탁합니다

관심 0 ∙ 채팅 1 ∙ 조회 484

당근 인기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