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신은 택달린 새상품이에여~~
예전에 유럽 등 외국 다닐 때 이거랑 같은 샌들만 신고 다녀서 혹시나 해서 하나 더 사두었던건데 안신고 보관만 하고 있어서 올려봐여~
더운 날씨의 해외여행시 특히 오르막내리막 경사 많고 옛중세시대 돌바닥을 그대로 보전중인 유럽등지 걸어다닐 때 이거만한게 없더라구여~
슬리퍼는 미끄러지고 울퉁불퉁 돌바닥 걸을 땐 얕은 쿠션신발은 발로 뾰족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함께 했던 지인들은 현지에서 신발때문에 너무 고생하는데 전 넘 편하게 다녔어여~~

단 세번째 네번째 사진에 옆,뒷부분에 노랗게 본드자국이 그대로 있어여~여행시 편하게 신으실 분께 추천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