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5세기~16세기 제작된 분청사기장군

분청장군은 15~16세기에 한정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200년기간만 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에는 백자가 제작되었으니깐요.
상부의 十자 문양은 아직도 무엇인지 해결이 안 되고
있고 도요지아닌가?등으로 추정됩니다.
주로 장식용이나 실생활에서는 액체등을 담아서
세워 보관하거나 눕혀서 보관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500-600년전 출토퓸이므로 약간의 흠은 존재하니
그 점은 감안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골동품좋아하시는 분들의 먾은관심및 쳇주시면
답드리겠읍니다.
구연부에 팀들은 존재하나 감상하기에는
아무 지장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