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으로 손맛을 느끼며 읽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어릴때도 생각나고 정말 즐겁게 잘 읽었어요.

읽고나면 한동안 랩소디인블루,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같이 책에 나오는 곡들을 찾아 듣는것도 노다메 칸타빌레를 읽고 난 후의 즐거움 중 하나인것 같아요!

1권 앞표지는 처음부터 배송시 묶여있는 끈 때문에 조금 구겨져서 왔어요🥲그외에 눈에 띄는 흠은 없습니다. 상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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