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에 구입했고
짧은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신랑의 권유로 힘들게 기르다가 도저히 기를수 없을듯 해서 다시 숏컷으로 잘랐네요..
숏컷에서 어깨까지 힘들게 기르다보니 헤어제품을 이것 저것 구입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방치된 제품이 많네요..
요제품도 사용해보려 시도해봤지만.. 저는 이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보질 못했네요..
구입한 가격의 반값도 안되게 판매합니다..
상품금액 3만원 배송비 1만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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