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이스트만 코닥사 제조 - 1956년 구입으로 추정되는 빈티지 영화제작 세트입니다.

모두 작동되며 업장소품, 소장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빈티지 조명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미국 유학시절 캘리포니아 오렌지에 위치한 한 빈티지 샵에서 구입하여 입국때 직접 들고 들어왔습니다.

단품구성은 한국에도 매우 드물게 본것 같은데 세트 구성은 없는 것 같네요.

코닥 브라우니 무비 카메라 (캠코더)
코닥 브라우니 500 무비 영사기 (빔프로젝터)
오리지널 박스
구성입니다.

헐리웃 제작 신품 8미리 필름 케이스와 심 또한 같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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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을 기재하자면

코닥 브라우니 무비 카메라는
전자 도움 전혀 없이 오로지 태엽으로 작동되는
8미리 필름 방식의 영상 캠코더입니다.
조리개 값을 변경 가능하고
태엽, 셔터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
렌즈의 유리는 원래 없었는지 존재 하지 않네요
혹시나 해서 임시로 테이프 붙여서 보호중입니다.

코닥 브라우니 500 무비 영사기는
상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바로 영사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달리 110V의 미국 전압을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변압기 물리셔야 합니다)
이 역시 정상 작동하며 조명 또한 정상 작동합니다.
케이스만 열면 구조를 바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구요.
인테리어 조명으로만 쓰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케이스의 결합이 조금은 힘들다는 하자가 있네요.

오리지널 제품 박스 또한 같이 드립니다.

제품 구입년도 추정은 구입당시 1956년 12월 날짜의 최고의 카메라맨을 바라는 편지를 발견해서이며

현재 모든 제품은 상자에 담아 비닐로 밀봉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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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하자를 제외하곤 모두 정상 작동하나
70년의 세월을 지닌 빈티지 제품인만큼 세월의 흔적은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품의 특성으로 구입 후 환불 절대 불가한 점 양해바랍니다.

원하시면 작동여부를 촬영해둔 영상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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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 or 이유있는 네고 가능합니다.
거래는 주말 혹은 평일 오전 선호하며.
오렌지카운티 을지로에서 거래합니다.

상의 후 시간 위치 협의 의향있습니다.

부피가 있는 제품입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