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착만 하고 보관하던 새 제품

카키 색으로 브라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에 자세히 찍어두었지만
주름과 자잘한 기스는 워낙 부드러운 제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상태였으니 참고바랍니다.

시어링 부분은 위쪽에만 있어서
사진과 같이 접어 신으면 귀엽게 연출 가능

박스는 본가에 두고 와서
더스트백에 넣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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