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드블루상스 45사이즈 숄더백입니다.
그라파이트(다크그레이), 일렉트릭블루의 두가지 칼라로 양면 사용가능합니다. 클레망스 가죽으로 부드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전혀 유행타지않아요. 구하기도 힘들고 당시에도 매장가 600만원정도였어요.

5-6년전쯤 필웨이에서 새상품 구매했고 상태는 거의 들지않아 미세한 사용감외 별다른 흠은 없네요. 단, 블루쪽 모서리 한군데만 작은 스침있어 자세히 찍었습니다. 박스와 더스트백, 내부 충전재, 북렛있습니다.

반품불가, 흑석역, 숭실대역 직거래, 박스도 크고 고가의 상품이다보니 펑방지금 10만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