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베이비페어 가서 20만원 좀 안되게 주고 샀어요.
첫째 어릴 때 친정 시댁 다닐 때 매번 가지고 다니면서 잘 썼어요.
둘째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했네요.
매트는 두툼해서 아기 눕히기 아주 좋아요. 그리고 매트에 주머니가 있어서 전 기저귀 딸랑이 등 보관했어요. 집에서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른 곳에 가서도 아기를 같은 매트 이불에 재운다는게 좋았어요.
첫째 때 아주 유용한 물건 중 하나였네요.
모빌도 있어서 전 좋았어요. 신생아에서 백일때까지는 전 집에 있는 흑백 모빌로 바꿔서 달아주었어요.
모빌 하나 하나 찍은 사진 보시면 금색 부분이 상태가 안 좋네요. 달에도 살짝 이염이 있고 별은 괜찮아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첫째가 사용했고 몇년 보관해서 사용감 및 세월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