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사이즈로 샀는데 제가 살이 빠져서 그런가 큰듯한 느낌이 들어서 팔아요.. ㅠㅠ
실착 2번입니다.
하트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통통하신 분들도 쇄골이 보여서 날씬해보여요!
하트넥의 장점!🙂
2번밖에 입지 않은만큼 상태는 좋습니다..
저는 정66에서 최근 날씬 66으로 사이즈가 줄어서
조금 넉넉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정66에서 날씬77 정도의 분들이 가장 예쁘게 맞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도 못입을 정도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딱 맞는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사진찍으니 부하게 나와서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안팔리면 그냥 제가 계속 입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