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탬핑이며, 사용감 있습니다.

당시 국내에 매물이 없어서 일본 구매대행으로 관세까지 포함해서 꽤 비싸게 구매했었습니다.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전부 보유하고 있으며, 정품 메탈, 러버, 가죽 밴드 전부 드립니다.

가죽 같은 경우는 다른 빈티지 시계에 착용했던 것인데 같은 20미리라 그냥 드리는 겁니다.

오버홀은 조금 착용 하시다가 진행하면 될 것같습니다.

평소 거의 매일 착용해서 멈춘 적이 없었기에 현재 오버홀을 해야할 만큼의 증상은 없습니다.

매일 착용했다고 하여 험하게 다루지 않았고, 험한 일을 하는 직종도 아니라서 큰 상처는 없습니다.

택배거래도 합니다만, 노리턴 조건입니다.

가격이 어느정도 있는만큼 직거래를 더 선호합니다.

가까운 곳은 제가 직접 갑니다.

​

- PS

첫번째 사진 책상에 먼지로 보이는 것들은 고양이 털이며, 평소 고양이가 못 올라가는 선반에 박스, 시계 보관하였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올려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