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8일에 글 올렸어요.
1+1으로 구매해서 택배를 이제 뜯어봤는데
방 안에서 종이 깔고 시착만 해봤어요.
사이즈가 작아요.
225 신는분들이 맞을것 같아요.
사진에 설명 나와있지만 접지력 좋고 가볍고 아치 잡아준대요.
저는 사이즈가 안맞아서 아치를 잡아주는지는 확인을 못했어요.
가볍고 편하긴 합니다.
반품교환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는데 연결이 안됩니다.
새로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공식홈페이지에서
1+1 5만9천원에 배송비3천원 해서
6만2천원에 구매했어요.
낱개로 구매시 3만9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택배 온 구성 그대로구요.
상자는 원래부터 찌그러져 있었어요.

23년 5월 현재도 낱개로는 3만9천원에 배송비 별도로 팔고 있습니다.
배송비 빼고 원가에 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