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게 되어 구매 하고싶으신 분은
오픈 쳇으로 Sarahwithcarrot 라고 검색해주세요!

이삿짐 정리로 아끼던 시계 엔틱으로 구입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내놓습니다.
사이즈
가로 31cm
세로 28cm
높이 71cm

오래된 괘종시계로 존재감도 확실하고 예뻐서 서재나 거실에 걸었을 때 매우 묵직한 느낌으로 멋있어요. 소리도 은은하고 조용하게 움직이는 멋진 추의 모습고 어느 곳 하나 흠잡을 곳 없이 멋집니다.

옆부분은 축면의 상단 좌우측에 나무 마개? 같은게 있는데 아마 종소리를 크게 듣고 싶을 때는 2개소의 마개를 열고 스탠다드의 상태로 듣고 싶을 따는 막아두는 것 같습니다.

문고리는 동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다른 괘종시계랑 차이가 크게 없구요 시계뭉치가 통채로 뺄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제품으로 글씨는 오래되어 희미하게만 남어있습니다.

추의 길다란 느낌과 옛날 제품이지만 여전히 모던한 디자인 형태여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가격 네고 어렵습니다ㅠㅠ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