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작년 8월 구매,
한번도 사용 않고 보관중입니다.
(** 재작년이 되었네요,
네이버에서는 719,000 입니다)

사용할거라 생각하고 박스는 버렸는데
결국 사용 못했습니다.

제품 왔던대로 비닐에 싸여 있구요.
완전히 새제품 이에요.
(리모컨과 창문에 설치하는 기본부속물은 벗겨놔서 3만원 더 내렸어요)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설치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룬 게 올해가 되어버렸네요.

참고로, 미니 가격이 더 비싸고, 인버터 1등급이라 전기세도 적게 나올거예요

게시물 숨김처리 해놨다가 오늘 다시 끌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