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빈티지 테이블웨어 미국산 코렐 크레이지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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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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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C

1970년대 빈티지 테이블웨어 미국산 코렐 크레이지 데이지

생활/주방 ∙

400,000원

엄마의 50년 애정 살림템
그릇장을 대대적으로 정리합니다.
대부분 세트로 구매하셨어요. 파이렉스, 코렐 등 단종된 그릇들입니다. 모두 미국산이고요.

엄마가 아껴 사용하셔서 스크레치 등 사용감은 적은 편입니다. 장소는 금천구청 근처입니다.

낱개 판매는 번거로워서 시리즈별로 일괄 판매하고 싶습니다. 그릇 상태 직접 확인하시고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코렐 70년대 빈티지로 크레이지 데이지라는 모델입니다. 대형보울-면기(지름 22센티), 파스타접시(지름 22센티), 커피잔(10센티)과 소서(지름 16!센티), 작은보울(지름 13.5센티), 중형보울-국그릇(지름 16센티), 밥그릇(지름 12.5센티) 각 4개씩 총 28점입니다.
최근 나온 제품과 컬러가 다릅니다. 예전 제품은 불투명한 유백색이랍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비교샷이 있어요.

구성은 조금 다르나 80년대 골드버터플라이 라인도 24점 있습니다. (45만원)
커피잔과 소서, 밥그릇과 국그릇 소형보울, 중형보울 파스타접시 등

크레이지 데이지 세트 구매하시면 사진의 도자기 수저받침(4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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