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X세로 66cm 두께 4.5cm입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직접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바느질한 작품입니다
물론 세작품입니다
사진은 이미지를 위해 저희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만들어 놓고 전시때 가끔 함께 전시했던 작품입니다
액자틀은 일본의 스기목이라는 소나무의 일종으로 수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나무결이 일품입죠!
이미 전시했던 작품이라 중고라시면 할말은 없지만 전시끝나면 고이고이 박스에 넣어 관리하는 작품입니다 🤔
100% 실크입니다 👌
가격제한 받지 않습니다 ☝️

날씨 그리 춥지 않으니 좋네요
그래도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