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쉐도우 문 팔레트입니다.
버릴 색이 하나도 없다고 할 정도의 인기 제품인데요.
포렌코즈 쉐도우는 발림성이 참 좋은 제품이고
특히 펄이 예쁜 제품이예요.
사놓고 1-2번 쓰고 사용하지 않아 판매합니다.
원래 쉐도우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써보려고 샀으나 결국 안쓰게 되더라구요. 또르르...T^T

14,000원 제품 --> 9,000원에 판매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24년 1월 5일까지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쉐도우 색상이구요.
세번째 사진은 발랐을 때의 느낌인데 색상이 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참 예쁘게 표현됩니다.
제일 진한 색상은 아이라이너 그리고, 자연스레 색상을 그라데이션할 때 써도 좋겠네요. ^^
인터넷에 있는 사진 퍼왔어요.

제가 있는 곳(천호역 인근)에 오시거나 택배 거래 가능합니다.
제가 움직이는 동선에 계신 분은 가져다 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