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2 공구놀이엔 부속품 하나도 없고 새상품 이거나 깨끗하다더니
라면부스러기부터 시작해서 ..아기용품인데 나사에 녹쓸어있고...
퍼즐에는 죄다 낙서되어있고요.
코코몽패드 3천원이러더니 무나해도 안받을 정도의 컨디션이예요. 패드에 달린 줄은 시꺼매서 바로 잘랐구요. 펜은 버리고 패드만 닦아서 쓰려니까 소리가안나네요?
(당근에 올린 사진 다시 보니..펜 줄을 교묘하게 가리고 찍었더라구요? 완전 노림수... 곰팡이인지 완전 까맸거든요ㅠ)
팔기전에 확인했다고 우기더만ㅋ
낱말카드도 구성 모자르고요.
원목교구만 그나마 나아서 이거 빼고 다버렸네요.
(판매자가 착각할까봐 글 추가하는데 그나마 나은거지 얘도 갈라져있고 사용감있어요)
매너온도고 높고 새상품이다 뭐다 좋게 써놔서 믿고 한번에 많이 샀는데
한소리 하니 차단 먹고..열받네요 진짜
물건 하나 열때마다 이게 무슨 일 넘 더러워ㅜㅜ

매너온도가53도인가 그렇던데 저처럼 문의하면 차단먹이고 댓글 지우고 그렇게 관리하나봐요?ㅋ
ㅆㅇ에 사는! 곧 이사가는! 6글자닉넴 그렇게 살지마세요
액땜했다 치려지만 너무 화나서 글 올려봐요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