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 퀼트에 꽂혀 매일 손바느질에 미싱 돌리기에 빠져있던 시절 만든 가방이에요^^ㅋ
앤틱한 무늬의 패치워크와 레이스가 넘나 여성여성하죠!! ㅎㅎㅎ
손바느질반, 재봉틀 반이라 싸게 내어 놓아요!
핸들은 가죽이고 사이드 똑딱이 달려있어 사다리꼴모양으로 접어쓰셔도 되고
그냥 큼직하게 사각백으로 쓰셔도 됩니다!
사이즈가 커서 왠만한 화일은 다 들어간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