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에서 구입.
성격이 까다로워서 제습제 넣어 보관했고
바닥,안쪽 지퍼까지도 보호필름 안뗐어요

호텔갈때 4회 들었지만 가죽도 숨을 쉬어야해서
붙박이에서 꺼내어 가끔 바람 쐬어주며 관리했어요
(아무리 고가의 명품이라 해도 안에만 보관하면 가죽 삭아요)
☆이니셜,스크래치 없음!☆

크게 트랜드에 치우치는 디자인도 아니고 요즘 나오는 요시리즈들이 오히려 더 촌스럽다는 평들도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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