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여행중에 이 큰걸 왜샀는지 진짜 미쳤었던것 같아요. 수제로 나무와 종이로 직접 만든거고 코끼리가 부와 존귀의 상징이래요. 앞에 찢어진게 아니라 처음살때부터 그랬는데 저도 목각코끼리만 보고 술취해 길거리 기념품가게에서 미화55달러주고 샀어요ㅜㅜ 정말 이때산것들 후회뿐이네요 인테리어소품 등으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4*6사이즈 사진 112장 들어간다고 적어져있네요
꼭사실분만 연락주세요 가격흥정 에눌문의 질문 안받습니다 사진보시고 판단해주시구요 택배시 착불입니다 직거래시 집앞에 내놓을테니 가져가주세요 구입후 교환및 환불 안되니 신중구매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