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장소:보정동 카페거리

제조년도:17년 2월

구매시기:17년 6월

판매사유:프로그램 작업으로 인한 기기변경

사용용도:인터넷강의

판매상품:NT900x3L-k24w

소프트웨어:os 윈도우10 64비트, 오피스 기본 탑재

하드웨어: 중량 860g
GPU 인텔 GMA HD 510
CPU 인텔 펜티엄 4405U (2.1GHz-2.11GH)
RAM DDR3 (4GB)
SSD 128GB
디스플레이 13.3인치 FHD LED 16:9 광시야각
블루투스 4.1 지원
마이크로 HDMI D SUB 지원
SD카드 리더기 지원 (HC,XC)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제품상태:하판 미세 스크레치, 이미지 참조, 박스x

제품소개: 소개하는 노트북은 펜 리스 제품으로

발열량을 줄여 배터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무엇보다 쿨링펜 이 통하는 산소통로가 없어 먼지를 따로 청소하지 않고도 오래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팬 작동 소리가 안나는 장점이 있어 도서관에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LG 울트라북 (os미설치),가성비 좋다는 중국산 노트북 이것저것 사용했습니다.

os미설치 제품을 구매해 보신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윈도우의 잦은 오류 또는 공장 초기화 하기위해서 결국 os 시디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었고,

중국산 저렴이 노트북 cpu 출력도 비슷하고 그래픽카드 성능도 비슷한데 지문인식도 되네 하고 혹하고 구매 했었죠.

하지만 실사용은 다릅니다.

터보부스트 사용시 최대로 뽑아 낼수 있는 성능을 그대도 올려 스펙 뻥튀기 , 백업 오류, 리커버리오류, 업데이트 오류, 키보드 단차 쏠림, PC최적화 문제, 지문인식 작동 오류, 배터리성능과 하드웨어 성능 호환성 최적화 부족 등등 있었습니다.

이번에 프로그램 작업으로 고사양 노트북을 처음으로 삼성 오딧세이z 까지 노트북은 삼성을 고집해 세대째 사용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유는 리커버리, 백업 시스템, AS까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조립 데스크탑은 고장 부품을 교환하거나 수리하기 쉽지만,

특히 가벼워진 노트북은 무리한 업그레이드 조차 자가수리를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높은 출력이 나오는 만큼 소비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노트북은 배터리로 작동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업그레이드 할경우 다른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킬 뿐더러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배터리 또한 마찬가지겠죠.

영상시청,문서작업 웹서핑 아주 가볍고 라이트 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영상시청, 문서 저장속도, 웹서핑 빠르게 확인 가능 합니다.

포토샵 작업은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그래픽작업, 게이밍, 영상편집 용도로 나온 제품이 아니라는것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구성품 순정무선마우스, 로지텍유선마우스, 삼성정품파우치, 60Hz HDMI케이블, 키보드, 정품 충전기

현재 인터넷 최저가 100만원 이며

좋은분이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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