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11000원
저는 중고로 7000원에 샀는데
3000원에 팝니다

생활하자 있어요 원래 중고 도서였거든요
다만 사놓고 읽지 않은 비운의 책 2번째입니다,,,

도입만 살짝 읽어봤어요...
저 초등학생 때 유명했던(?) 도서였을 거예요

책 내부에는 눈에 띄는 하자는 없는데 중고의 중고 도서인 점 유의하세요

원래 읽어보고 당근하려고 했지만 급전이 필요해서 급처합니다 ㅠㅠ

시공사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모리 에토 지음
김난주 옮김

제 135회 나오키상 수상작

초판 2쇄 같기는 한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직거래 럭키아파트 근처만 가능해요
택배도 가능하니 연락주세요